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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 있는 오두막

18세에 남긴 여운

이 책에 실린 시들은 고전 책을 읽은 후에 18세 때 쓴 시들이며, 쉬어 가는 길에 의미 있게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 담아냈다. 책을 읽으며 들었던 생각과 마음에 울림을 주었던 구절들을 엮어내어 완성했다. 여운 있는 오두막을 출판한지 어언 2년이 지났다. 많이 서툴었던 1판을 조금 더 다듬고, 그동안 썼던 글과 최근에 찍은 사진들을 추가했다. 오늘 하루도 진한 여운이 남는 하루가 되길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이 책에 실린 시들은 고전 책을 읽은 후에
18세 때 쓴 시들이며,
쉬어 가는 길에 의미 있게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 담아냈다.
책을 읽으며 들었던 생각과 마음에 울림을 주었던 구절들을 엮어내어 완성했다.

여운 있는 오두막을 출판한지 어언 2년이 지났다.
많이 서툴었던 1판을 조금 더 다듬고, 그동안 썼던 글과 최근에 찍은 사진들을 추가했다.

오늘 하루도 진한 여운이 남는 하루가 되길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저자는 청소년과 다문화를 전공한 청년이다.
매일 시와 감사 노트와 일기를 쓰며 하루의 여운을
진하게 남기는 것을 즐긴다.

목표가 있다면,
그동안 쓴 시와 동화, 18살 어린 동생에게 쓴 일기같은 편지들을 책으로 내는 것이다.

매일 글을 쓰며, 글을 쓸 수 있는 매일의 날과
있는 그대로 나를 남길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과 마음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